아만다 퀵
뉴욕 타임스 등 각종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작품을 써내는 로맨스 소설작가로 1979년 데뷔한 이래 전세계적으로 2천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새너제이 주립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현대물에서는 〈제인 앤 크랜츠〉라는 자신의 본명을, 역사물에서는 〈아만다 퀵〉이라는 필명을, 판타지 시리즈에서는 〈제인 캐슬〉이라는 필명을 사용한다. 〈역사 로맨스상〉을 받은 적 있으며 역사, 미래, 환상, 미스터리 등 다양한 배경을 동원한 작품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뒤돌아 보면 언제나 사랑이 있다〉,〈사랑의 사기꾼〉, 〈신비한 매력〉, 〈자마리스의 여인〉, 〈나의 사랑 이피지니아〉, 〈아름다운 구속〉, 〈아마릴리스의 선택〉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사랑이 머무는 자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