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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식

    장한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대학원 신문학과
  • 경력 KBS 기자

2015.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장한식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KBS 기자로 입사했다. 사회부와 정치부, 9시뉴스 편집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고 2003~2006년 베이징특파원을 지냈다. 베이징특파원 시절 상하이와 난징, 칭다오, 청두, 선양 등 중국의 주요 경제중심지들을 여러 차례 출장취재했다. 귀국 후 뉴스제작부장과 경제부장, 사회부장, 해설위원, 편집주간, 전략기획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부장 시절 2011년의 ‘차화정 랠리’와 ‘유럽발 재정위기’는 자산시장의 부침과 관련한 인상적인 경험이었다. 2018년 4월 이후 디지털미디어국(현 멀티플랫폼편성국)으로 발령받아 ‘9시뉴스로 본 오늘의 역사’ ‘사건과 사람탐구’ 제작에 참여했고 2020년 7월부터 경제 유튜브 ‘머니올라’를 본격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정인성

25년차 KBS 기자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학사)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 정치외교부, 북한부, 경제부, 사회부, 문화부, 편집부 등을 거쳤다. 2004년 중국 인민대학교에서 1년간 연수를 했고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베이징 특파원을 지냈다. ‘김정은, 김정남 암살 시도’ ‘중국 동북공정의 실체’ ‘왕자루이 공산당 대외연락부장 비밀 방북’ 등 다수의 특종을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포르말린 골뱅이 사건 은폐 의혹’과 ‘중국 조기 유학생 실태 연속 보도’로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2020년 7월부터 경제 유튜브 ‘머니올라’를 진행, 제작하면서 만 50세에 비로소 ‘금융문맹’을 벗어났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부의 설계’를 하고 있다.

송승아

KBS 멀티플랫폼편성국에서 일하는 프리랜서 작가이다. MBC 충북 〈굿잡 굿스타트〉, KTV 〈생방송 대한민국 2부〉, SBS 〈생방송 투데이〉, KBS 〈디지털 시청자칼럼〉에서 현장 취재와 원고 작성, 섭외 등의 일을 했다. 경제 유튜브 ‘머니올라’에는 2020년 6월 첫 편부터 참여했다. 머니올라에 출연한 다양한 경제 전문가들을 통해 경제와 돈의 흐름, 투자방법을 알게 되었고, 20대에 금융문맹을 벗어나게 된 것을 가장 감사하게 생각한다.

<부의 설계> 저자 소개

장한식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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