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노길자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유아시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노길자 시인은 2001년 월간《아동문예》에 동시「소라껍질」 외 네 편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동시집『이제 그리울 거야』『볼록볼록 예쁜 집』과 유아 동시집『엄마는 알지』를 펴냈습니다. 아동문예문학상, 경남 아동문학상, 영남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유아 시집『엄마는 알지』로 2006년 경남 우수작품상과 2008년 진해 예술인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진해 기적의 도서관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들의 이야기꾼으로 활동.
그린이 김은영
1970년생. 경기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한국일러스트협의회 공모전, 한국출판미술대전 공모전 등 여러 공모전 입상.
그린 책으로는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기』 『어린이 과학동화』 『정혜이모와 요술가방』 『달님도 인터넷해요?』 『엄마 마음 아기 마음』 등과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14권)>가 있습니다.
<엄마마음 아기마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