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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은

    오형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 학력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조경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 학사
  • 경력 (사)한국조경학회 이사
    (사)한국지역활성화포럼 이사
    (주)지역활성화센터 대표

2015.1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천호균 |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1992년 (주)쌈지를 창업해 개성 있는 토털 가죽패션 브랜드로 성장시켰으며 지금은 예술농사 부문만 분리한 쌈지농부에서 대장농부로 일하고 있다. 서울 인사동에 쌈지길을 조성하고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을 기획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서울 농부의 시장: 맛있게 먹겠습니다!>를 기획, 광화문광장과 북서울꿈의숲, 보라매공원 등에서 주기적으로 개최한다. 제7회 한국섬유대상(1997), 문화예술지원기업대상(1999), 월간미술대상 대상(1999), 섬유의 날 국무총리표창(2000)을 수상했으며, 2006년 환경재단에서 선정한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들었다. 현재 딸기봐봐 생태교육연구소 소장, 녹색전환연구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이채관 |

1968년 울산 태생. 홍익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을 기획해 해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어린이와우북페스티벌, 와우책시장, 울산한글문화예술제, 광장시장 문화관광형시장사업 등에도 참여했다. 그 외 <터키문명전: 이스탄불의 황제들>, <바로크․로코코시대의 궁정문화전>, <러시아자연사박물관전>, 뮤지컬 <마법천자문>, 비보이뮤지컬 <스피오딧세이> 등 다양한 전시․공연도 기획, 진행했다.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예술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광장시장 문화관광형시장사업단 단장,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대표, (주)시월 대표를 맡고 있다.



이강오 |

1968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96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필리핀의 사회임업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KOICA, UNDP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했으며 1998년부터 생명의숲 국민운동에서 숲가꾸기 운동으로 시민운동에 발을 디뎠다. 현재 비영리재단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사무처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서울숲의 시민참여 도시공원 운영, 주민참여 지역재생, 공동체 도시농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오형은 |

1971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조경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농촌어매니티 해석자과 강화모델 연구로 조경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농촌마을의 자원, 주민참여형 계획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최근에는 주민들의 생활문화 공동체와 커뮤니티 비즈니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도 화천 토고미, 철원 양지리, 충남 아산 외암마을 등 다수의 농촌지역 주민참여형 계획과 컨설팅에 참여했으며 수원 못골시장 문전성시 사업, 마포나루상권 활성화 사업, 인천 남구 제물포역세권 활성화방안 연구 등을 주도했다. 현재 (주)지역활성화센터 대표, (사)한국지역활성화포럼 이사, (사)한국조경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최정한 |

1957년 대구 태생. 민주화운동 절정기에 서울대학교 철학과 3학년을 못 마치고 제적당했다. 1989년 사회주의체제 붕괴를 보면서 노동운동을 정리하고 시민운동에 뛰어들었다. 도시연대 사무총장이던 96년, 일본 마치즈쿠리에서 영감을 얻어 인사동에서 마을 만들기라는 개념을 세웠다. 인사동과 북촌한옥마을 활동을 기반으로 2000년대 초반까지 마을 만들기 전국네트워크를 운영했다. 2001년 이후 홍대 앞 클럽데이를 10년간 주관했으며 클럽데이 중단 후 서천 장항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에 뛰어들어 선셋장항프로젝트 컨설팅과 함께 2012년 선셋장항페스티벌 총감독으로 일했다. 현재 문화협동조합 합(Hap) 이사장, (사)공간문화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김병수 |

1968년 전주 태생으로 전북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전주 한옥마을 문화지구 지정 과정을 거치며 도시기획에 깊이 매료된다. 전주 한옥마을 자서전과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고 한옥생활체험관, 전통술박관 관장을 역임했다. 한옥마을의 빠른 상업화를 저지하기 위해 공공작업소 심심을 통해 동문거리축제와 디자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남부시장 문전성시 사업으로 오래된 도시 전주에 청년몰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지금은 경의선 폐선부지의 시민주도형 공공적 사용을 고민하는 경의선포럼을 이끌며 공덕역 주변에 개설한 사회경제장터 ‘늘장’의 총감독을 맡고 있다. 사회적기업 이음의 대표로서 문화부장관상, 국무총리상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서울청년일자리허브워킹그룹 디렉터, 완주군 정책위원, (사)씨즈 이사를 겸하고 있다.



유다희 |

1977년 목포에서 태어났다. 전북대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동국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예술가의 사회적 역할에 관해 고민했다. ‘도시와 공간, 그리고 인간’을 키워드로 하는 공공미술프리즘 간판을 내걸고 10년째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와 안산시 등 전국 여러 곳에서 시민참여형 마을 꾸미기 사업을 진행했고 경기도버스 갤러리, 어린이가 만드는 어린이 놀이터, 직장 내 족구장 꾸미기 등 다양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했다. 여성신문사 선정 올해의 여성문화인상(2010), 문화체육관광부 희망대한민국프로젝트 표창(2009),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두레나눔상(2007)을 받았으며, 현재 사회혁신기업가포럼 대표, 중소기업중앙회 문화경영특별위원회 위원, 고양시 공공디자인 위원, 경기발전연구원 DMZ 포럼 위원회 전문가 위원을 겸하고 있다.



인터뷰 + 글 _ 은유 |

글 쓰는 사람. 연구공동체 수유너머R에서 ‘글쓰기의 최전선’ 강좌를 진행한다. 니체를 공부하고 시(詩)를 읽으면서 질문과 언어를 구한다. 우리들 시적인 삶의 복원을 위해 여기저기서 글쓰기 강좌를 하고 소소하게 글을 써서 생활한다. 에세이집 《올드걸의 시집》과 MBC 다큐 ‘남극의 눈물’ 포토에세이 《황제처럼》을 펴냈다.

<도시기획자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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