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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권대웅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당나귀의 꿈』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가 있고, 산문집 『그리운 것은 모두 달에 있다』가 있다.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저자 소개
참여
권대웅
문학동네
시
<책소개> ■ 편집자의 책 소개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권대웅 시인의 두번째 시집 『조금 쓸쓸했던 생의 한때』를 문학동네포에지 60번으로 복간한다. 2003년 초판 발간으로부터 꼬박 19년 만의 일이다. 첫 시집 『당나귀의 꿈』(1993) 이후 1...
소장 7,000원
5.0점2명참여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097 권대웅 시집 『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를 펴낸다. 198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대웅 시인이 1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이다. 해설을 맡은 김경수 평론가는 이번 시집을 "미지불 상태로 지상에 던져진 존재가...
소장 8,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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