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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시로,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모래는 뭐래』, 그 밖에 시에 관한 다양한 저서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심전심』 『시론』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시쓰기 딱 좋은 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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