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국립습지센터(김태성,양병국)

    국립습지센터(김태성,양병국)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2015.1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봉지
경남 함안에서 출생하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실천문학》 단편소설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소설을 쓰면서 동화쓰기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자연에 묻혀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그려내며 그 속에서 따뜻한 인간사의 면면을 떠올리게 해준다. 작품으로는 『형, 소풍가자』, 『날아라 혹아이』, 『고래야, 고래야, 귀신고래야』, 『뱀장어 학교』, 『오바마 대통령의 꿈』 등이 있다.
글 : 국립습지센터(김태성·양병국)
2012년 8월 문을 연 국립습지센터는 전국 내륙습지의 효율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조사연구사업과 인식증진을 통해 습지 가치의 재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훼손된 습지를 복원하고, 좋은 습지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여 관리방안을 마련합니다. 또한 습지의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고, 인간과 습지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림 - 김지연
한국화를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그림책과 박물관, 광고 포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환경과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보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는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쑨원의 삼민주의』 『깜깜한 밤은 싫어』 『3학년이 알아야 할 과학 이야기』 『조상님들은 일기에 무얼 썼을까?』 등이 있습니다.

감수 - 국립습지센터

감수 - 국립생물자원관

감수 - 국립생태원

<오리 형제가 습지로 간 비밀>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