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 - 이화여고를 졸업하고 성심여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방송 작가 겸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인 경제인들과 수많은 지도자를 취재했습니다. 취재하는 동안 우리나라가 더 잘 됐으면 하는 애국심이 생겨났고, 또한 이런 취재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올바른 성공의 의미와 그 비법을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것이 삶의 지표입니다.
채미숙 - 국문학을 전공한 후, 극동 방송 구성 작가와 월드비전 코리아 홍보부 기자를 지냈습니다. 틈틈이 글을 쓰며 2004년 농민문학을 통해 등단하였고, 현재 김포시 여성 회관 및 문화 센터 등에서 글쓰기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으며, 작품집으로는 『하늘나라 꿈나무』가 있습니다.
<꿈꾸는 바이올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