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기웅

    전기웅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부산대학교 교수

2015.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최민식
저자 최민식은 1928년 황해도 연안 출생.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했다. 1957년 도쿄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접한 후 그 영향을 받아 주로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평생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했고, 같은 해 대만 국제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1966년에는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선 및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67년 '사진연감(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 이상 입상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3회에 달하는 개인 초대전을 가졌다. 부산시문화상(1967), 한국사진문화상(1974), 예술문화대상(1987), 부산KNN문화대상(2000), 부산예술상(2005), 부산문화대상(2009) 등 14개 문화상과,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2000), 대통령국민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개인 사진집 'HUMAN(인간)' 제1집을 펴낸 후, 2010년 제14집까지 출간했으며,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낮은 데로 임한 사진', '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 등의 에세이집과 '사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등의 사진 평론집을 출간했고, 놀라운 열정으로 끊임없이 셔터를 누르며 글쓰기와 강연을 함께했다.

저자 : 전기웅
저자 전기웅은 시인이며 역사학자이고, 사진작가이며 부산대 교수이다.

저자 : 김채은
저자 김채은은 사진작가이다.

저자 : 안예꽃
저자 안예꽃은 시인이자 사진작가이다.

저자 : 송기학
저자 송기학은 사진작가이다.

<빛과 어둠의 칸타타>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