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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이형기는 전남 여수에서 출생. 대학에서 도예디자인을 전공했다. 2009년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문학 작가 파견>이라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를 쓰기 시작, 2011년 <시인세계> 신인상에 「점심 때 노인들은 병원처럼 앉아 있고」등이 입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초현리에 공방을 겸한 작업실에서 시작을 하고 있다.
<후회하는 나무> 저자 소개
참여
이형기
모아북스
시
<책소개> 「문학 작가 파견 사업」을 통해 뒤 늦게 시를 배운 문학 소년의 시집인 이형기의 시는 물리적인 나이에 굴하지 않고 젊어지는 느낌을 갖게한다. 그리고 시인이 시를 놓지 않는 한 젊음은 계속 이어질 질 것이며 부드럽고 잔뜩 물기마저 올라 있는 그의 시가 갓 나...
소장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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