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전진만

    전진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독일 트리어대학교 철학과 신학 박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이론신학과 조직신학
  • 경력 베네트랜스 전문 번역가

2015.1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독일 프라이부르크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뉴욕의 마운트시나이 의과대학에서 분자생물학과 신경생물학을 전공했다. 현재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병원 심신상관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면역과 알츠하이머의 관계를 신경생리학적 측면에서 연구하여 ‘독일 생물학 및 정신의학회’에서 수여하는 오르가논 상Organon-Forschungspreis을 받았다.
그의 연구주제는 노동과 건강. 면역학과 신경학으로 독일과 미국에서 각각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노동이 인간의 정신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정신의학적‧신경생리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를 업무 과중, 시간 압박, 노동 소외, 멀티태스킹, 고용 불안 등으로 규정되는 현대 노동환경에서 비롯되는 건강 문제에 적용하고 있다.
저서로는《몸의 기억》《협력하는 유전자》《공감의 심리학》《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원칙》《학교를 칭찬하라》등이 있으며, 자연과학을 넘어 인문학과 사회과학, 경영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일과 건강, 삶과 행복에 대한 글쓰기로 풍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왜 우리는 행복을 일에서 찾고, 일을 하며 병들어갈까> 저자 소개

전진만 작품 총 3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