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아서’ 시작한 일이 커져 버렸다. 그저 글과 사진이 좋아 여행을 하게 됐고, 여행을 하다 보니 ‘내 일’이 돼 버렸다. 1년 중 100일 이상 집을 비우기 일쑤. 한창 내 방 천장보다 남의 집, 낯선 천장 아래에서 잠드는 날이 많아질 때 책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네이버 블로그(justgo1988.com)를 통해 나누고 있으며 저서로는 『빨간 날 해외여행』,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가 있다./이모와 조카 사이, 여행 파트너. 조카는 싱가포르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이모네 집 방문을 첫 해외여행으로 시작해, 그 후 기회가 닿는 대로 주변 아시아부터 유럽, 미주, 스칸디나비아 등 10여 개국을 이모와 함께 여행 했다. 이모는 싱가포르에서 10여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일하는 틈틈이 20여 년 동안 35개국을 다니며 자신만의 여행을 노하우를 쌓았다. 아마추어 여행가지만 관광지 여행 보다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를 즐긴다. 10년간의 거주 경험을 살려 로컬들이 즐겨 찾는 스폿을 소개하려 노력했다./이모와 조카 사이, 여행 파트너. 조카는 싱가포르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이모네 집 방문을 첫 해외여행으로 시작해, 그 후 기회가 닿는 대로 주변 아시아부터 유럽, 미주, 스칸디나비아 등 10여 개국을 이모와 함께 여행 했다. 이모는 싱가포르에서 10여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일하는 틈틈이 20여 년 동안 35개국을 다니며 자신만의 여행을 노하우를 쌓았다. 아마추어 여행가지만 관광지 여행 보다는 현지인처럼 여행하기를 즐긴다. 10년간의 거주 경험을 살려 로컬들이 즐겨 찾는 스폿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개정판 | 무작정 따라하기 싱가포르(2023-2024)>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