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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 이광구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1980∼89년 월간바둑에서 기자와 편집장을 역임했다. 당시 ‘공제’(控除)라는 용어를 ‘덤’으로 바꾸는 등 바둑 용어 정립에 한몫했으며, 이후 조선일보, 경향신문 관전기자를 거쳐 현재 일요신문 객원기자로 있다. 『조훈현과의 대화』, 『서봉수의 천하넉점』, 『한국현대바둑 50년』을 펴냈다. 바둑계에서 몇 안 되는 글쟁이 중 한사람으로 손꼽힌다.
<이광구의 한국 바둑 정사와 야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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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블루프린트
예술/문화
<책소개> 『이광구의 바둑이야기』는 1992년에 처음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개정증보판이 『바둑야화』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가 절판되었다. 우리나라 바둑 인구가 천만이라고 할 정도로 바둑문화가 일상생활 속에 있지만, 심층적인 바둑 정보와 해설, 재미있는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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