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마쳤다. 수술을 통해 생명을 수호하는 흉부외과 의사가 되려 했으나, 정신이 생명 못지않게 신비롭다는 깨달음 끝에 정신을 수호하고 고통을 줄이는 정신과 의사가 되었다. 진료실에서 수많은 아이와 그 부모를 만나며,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한 진료로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는 사춘기 아이의 뇌와 감정, 정체성의 변화를 뇌과학과 인지발달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낯설어진 아이와 다시 대화의 길을 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은 책이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의 첫 공부》, 《인턴 일기》, 《타인이라는 세계》 등이 있다.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법은 따로 있습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