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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조성원 수필가 △경기 안양 출생(1957) △대학원 졸(기계공학 열유체 전공) △《문학저널》 시, 《한국수필》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재직 중 △《문학저널》 창작문학상, 《수필문학》 소운문학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 △수필집 『작게 사는 희망이지만』, 『2천년 로마 이야기』, 『송사리 떼의 다른 느낌』 외 다수
<아픈 날의 편린 그리고 갑천> 저자 소개
참여
조성원
한국문학방송
에세이
<책소개> 나는 치유의 한 방편으로 동네 하천인 갑천을 배회한다. 신록으로 치장한 숲의 터널은 맑고 투명하다. 누구의 간섭 없이 혼자서 휘적휘적 걸으며 뒤엉키고 대책 없이 꼬인 실타래 같이 복잡한 현실로부터 벗어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며 무념무상의 잠시의 득도에 오를 수도...
소장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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