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서동식
저자는 청년 시절을 방황하며 보냈다.
작가가 되고 싶은 꿈과 현실과의 괴리 때문이었다.
그는 꿈을 꾸며 살기에 좋은 상황도 아니었고 뚜렷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결국 그는 꿈을 포기하였다.
하지만 몇 년 후 그는 깨닫게 되었다.
결코 평생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 수 없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다시 꿈을 꾸었다.
그리고 절망하고 좌절감에 빠져 살던 자신을 떠올리며 자신과 같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글로 옮겼다.
그 글은 《나를 위한 하루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나를 위한 하루 선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처럼 지금 방황하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365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2>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