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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체리

2015.1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이체리
“산책을 떠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움에 대한 동경과 그것을 경험할 줄 아는 용기다.
여기에 가벼운 가방과 작은 카메라, 걷기에 편한 운동화를 더한다면
당신의 도쿄 산책은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이다.”
서울 역이나 고속터미널보다 공항 방문 횟수가 월등히 많은 공항 애용자.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위해 존재하고, 언제나 여행을 떠날 생각에 가득 차 있는 여행가이자 몽상가다. 일본, 필리핀, 홍콩 등 동남아시아 여행을 시작으로 머무르지 못하고 떠도는 데에 익숙한 여행자 대열에 끼어들었다. 여행지의 슈퍼마켓에 들러 장보는 것이 취미이고 그 나라의 우유를 맛보는 것이 특기다. 계획에 따라 움직이다가도 발길 닿는 대로 흘러가기도 하는 내 마음대로 여행을 즐긴다.
미국, 쿠바, 캐나다, 이스라엘, 아프리카, 스리랑카, 싱가포르, 대만, 마카오, 중국 등 20여 개국 70여 개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색채 향연인 오로라를 보기 위해 캐나다 옐로나이프로,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캐나다 휘슬러로, 망고 빙수를 먹기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앞으로 어린왕자의 바오밥나무를 보기 위해 마다가스카르에, 펭귄을 보기 위해 알래스카에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쿄 일상산책>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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