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간 명리학의 선천적성과 직업 및 상담을 연구하며 복잡한 사회구조에서 진로와 직업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돕고 있다. 적성을 찾아가지 못하여 고민하는 사람들은 물론 적성검사가 불가능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계층의 상담자들에게‘ 사주를 이용한 성격 및 적성검사 방법’의 특허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성공가능성이 높은 진로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법학석사, 경기대학교 직업학석사 및 직업학 박사 수료, 국제문화대학원에서‘ 명리이론을 활용한 선천적성검사 도구개발에 관한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동양철학과 겸임교수,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국제뇌교육대학원대학교에서 명리상담전공 석·박사 과정을 교육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놀라운 선천지능>, <선천적성과 직업>, <명리직업상담론>, <사주심리와 인간경영>, <사주심리치료학>, <격국용신정해>, <명리학정론>, <성공하는 이름짓기 사전> 등이 있으며, 시집으로 <꿈꾸는 시간>, <별의 그리움>, <봄 햇살>이 있다.
<타고난 재능이 최괴의 스펙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