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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

    장세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덕성여자대학교 철학 학사

2014.1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장세희
덕성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뒤 잡지 기자로 입문했다. 현재 육아전문잡지 <맘&앙팡>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12살, 7살 난 두 아들의 엄마인 저자는 아이가 있었기 때문에 정상적인 인간으로, 제대로 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엄마가 바뀌어야 미래가 바뀌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신념으로 육아잡지를 만들고 있다. 육아전문가와 엄마들을 만나면서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노력이 결국 아이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 덜 완벽하고 행복한 엄마, 엄마가 즐겁고 신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맘&앙팡>에 아이를 위한 동화 ‘재야와 태야의 모험’을 연재했고, <조선일보>에 육아 칼럼 ‘장세희의 행복한 육아’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백서》가 있다.

<엄마생활백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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