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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99년 대전교구 사제로 서품되어 유천동, 조치원, 홍성 성당 보좌를 거쳐 2002년 교구 사회사목국 차장으로 부임했다. 2005년부터는 장애인사목 전담 신부로 지냈고, 2007년에는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을 겸직했다. 2011년 진잠 성당 주임을 거쳐 2014년부터 교구 사회사목국장으로 있다.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더 많이 웃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썼다.rn
<가끔은 미쳐도 좋다: 봉달이 신부의 사랑 이야기> 저자 소개
4.0점1명참여
나봉균
바오로딸
에세이
<책소개> 봉달이 신부가 전하는 명랑, 유쾌 사목 이야기 세상살이가 더욱 팍팍해진 요즘, 한 신부가 던지는 유머로 웃음을 되찾고 복음적 삶의 열정을 나눈다.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 더 따뜻해지고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나봉균 신부의 명랑,유쾌한 사목 이야기를 ...
소장 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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