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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오지은
19년 차 음악인, 16년 차 작가, 11년 차 우울증 환자. 주로 그늘진 마음에 대한 글과 음악을 만들어왔다. 2005년 클럽에서 공연을 시작, 2007년 첫 앨범 〈지은〉을 냈다. 이후 정규 앨범 2장을 더 내었고 오지은과 늑대들, 오지은서영호 등의 프로젝트 활동을 하였다. 2010년 첫 책 《홋카이도 보통열차》를 시작으로 《익숙한 새벽 세시》, 《마음이 하는 일》, 《아무튼, 영양제》 등의 책을 냈다.
저 : 반유화
16년차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누군가의 생각과 감정, 소소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호기심을 가질수록 치료에 가까워진다는 점에 이끌려 이 길을 선택했고, 진료실 안팎에서 그 마음을 실천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부속 의료원에서 수련했다. 진료실에서 만난 이들의 다양한 상처에는 사회적 맥락이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여성학협동과정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내담자들이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자들을 위한 심리학>, <언니의 상담실>, <출근길 심리학>을 집필, 출간했다.
<우울증 가이드북> 저자 소개
4.5점51명참여
정치/사회
대여 3,000원
소장 6,000원
4.7점9명참여
에세이
소장
9,900원
(10%)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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