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가람 작가는 그림 그리기가 취미이며, 정물화에 특히 재능이 있다. 천가람 작가의 장래희망은 사회부 기자이다. 정물화를 그리듯 사회적 사건에 대해서 심도있게 분석하고, 해석하며, 비판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현재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기자단 진로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명숙 명일중 교장은 “평소 언론에 관심을 가지고 독서 토론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언어적 재능이 뛰어나다”고 추천했다. 천가람 기록리더는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문화교류봉사단 기록리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