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프 피린치(Akif Pirinçci)는 1959년 터키에서 출생, 현재 독일 본(Bonn)에서 아내와 세 마리의 고양이들과 살고 있다. 이 책 ‘펠리데’로 1990년 독일 추리 소설 최고의 영예인 ‘최고의 추리 소설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을 비롯 영국, 미국, 일본 등 전세계 20개국에 작품이 번역되어 수백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작가다.
저서로는 Akif Pirinccis großes Katzenlesebuch (아키프 피린치의 고양이 대 백과), Katzensinne (고양이 육감), Tränen sind immer das Ende. (언제나 마지막은 눈물로), Der Rumpf (그루터기), Die Damalstür (추억의 문) 등이 있다.
<펠리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