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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다트넬 Lewis Dartnell

    루이스 다트넬 프로필

  • 경력 레스터대학교 우주연구센터 영국 우주국 연구원

2016.0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루이스 다트넬(Lewis Dartnell)
옥스퍼드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레스터대학 우주연구센터에서 영국우주국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웨스트민스터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우주생물학, 특히 화성에서 미생물을 찾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과학자로 「가디언」 「타임스」 「뉴 사이언티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였으며, 다수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출연했고, 테드(TED) 연사로도 활동했다. 한국에는 그의 저서 『오리진』(「선데이 타임스」 선정 ‘올해의 새로운 생각’),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선데이 타임스」 선정 ‘2019 최고의 역사 도서’)이 소개되었다.
홈페이지 lewisdartnell.com

옮긴이 _ 이충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세계를 변화시킨 12명의 과학자』로 우수과학도서 번역상(한국과학문화재단)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 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경영의 모험』 『미적분의 힘』 『천 개의 뇌』 『차이에 관한 생각』 『멀티제너레이션, 대전환의 시작』 『과학 잔혹사』, 그리고 루이스 다트넬의 『오리진』 등이 있다.

<인간이 되다> 저자 소개

루이스 다트넬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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