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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선

2016.0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으로 차를 운전하던 날, 취재하기 위해 서울에서 무안으로, 무안에서 대전으로, 그리고 다시 서울로 오는 코스를 그것도 당일치기로 끝냈을 정도로 배짱 좋고 열정 좋고 체력은 더 좋다. 싫어하는 것, 잘 못하는 것도 ‘취재’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내는 놀라운 변신 능력을 보여준다. 지루한 것은 못 참으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에너지가 넘친다. 역동적이고 버라이어티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 덕분에 상상도 못할 만큼 변수가 많은 취재현장이 늘 신난다. 사람들이 ‘천상 기자’라고 한다. 취재에 필요해서 사진을 찍다보니 이제는 주변의 선?후배들에게 인정받을 정도로 사진을 제법 잘 찍는다. 『줌인(ZOOM?IN)』(삼성테크윈 발행), 『청사초롱』(한국관광공사 발행) , 『기업나라』(중소기업진흥공단 발행) 등의 잡지를 거치면서 기자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쓰러진 곳에서 다시 시작하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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