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테 베르크만
저자 : 레나테 베르크만
저자 레나테 베르크만은 82세. 베를린 슈판다우 거주. 통일 전까지는 동베를린에 살았다. 전직 제국철도 직원으로 독일 재건에 앞장섰으며 현재는 연금 생활자다. 지금까지 네 번 결혼했으나 단 한 번의 이혼 딱지도 없다. 80세가 된 2013년 초부터 촌철살인의 유머와 날카로운 지성으로 트위터계를 평정, 이제 이 책으로 아날로그 세상까지 정복할 예정이다.
역자 : 장혜경
역자 장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바보들의 심리학》, 《방황의 기술》, 《날것의 인생 매혹은 요리사》, 《우울증 사용설명서》 등 다수의 문학과 인문교양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설탕 한 조각 코른 한 잔 그리고 트위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