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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을

2016.01.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추적에 대하여
고려 말 충렬왕 때 사람으로 활발하고 얽매임이 없었던 사람이였다. 좌사간을 지냈는데 이는 왕의 잘못을 고하는 자리였다. 이 자리는 공명정대함을 가져야만 지킬 수 있는 자리였다. 그의 일화를 보면 그는 늘 모든 일을 원칙대로 처리하는 당당하게 불의에 맞서는 사람이였다. 또한 그는 집안에서 검소하고 청렴하기로 유명했다. “손님 대접은 쌀밥에 생선을 내주면 충분한데 무엇 하러 많은 돈을 써가며 진미를 차리겠는가”라고 말한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청념하고 검소하게 살았는지 알 수 있다.

<나에게, 명심보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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