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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안희연(安姬燕) 시인은 2012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의 슬픔이 끼어들 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이 있다.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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