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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

    김용옥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학사
  • 경력 수필세계 편집위원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장
    중앙대문인회 이사
    현대시인협회 이사
    국제pen한국위원회 언어보존위원
    1980년 전북문인협회 회원

2016.0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전북문학에서 최승범 선생의 추천으로 전북문인협회에 입회했다. 1988년 시문학에 문덕수 선생 추천, 1990년 전북수필에 수필을 발표했다. 국제pen한국위원회 언어보존위원이며 현대시인협회 이사이다. 중앙대문인회 이사이며 한국시문학시인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역사편찬위원 역임, 한국녹색시인협회 회장 역임, 수필세계 편집위원을 지냈다. 현대수필가 100인선 선정(좋은 수필사), 현대수필가 75인 선정(선수필, 수필의 날 10주년 기념), 실험수필 45인선 선정(윤재천 엮음)됐다. 수필집으로 <生놀이>, <틈>, <아무것도 아닌 것들>, <생각 한 잔 드시지요>, <살아야 하는 슬픈 이유>, <맘>이 있다. 수필선집으로 <찔레꽃 꽃그늘 속으로>가 있고 손바닥수필집으로 <관음108>이 있다. 화시집으로 <빛.마하.生成>이있다. 시선집으로 <그리운 상처>가 있고 시집으로 <서로가 서로를 원하는 이유>, <세상엔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 <누구의 밥숟가락이냐>, <이렇게 살아도 즐거운 여자>가 있다.

<길 없는 길을 간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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