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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철

  • 학력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석,박사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 경력 경기대학교 언론미디어학과 교수

2016.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홍성철
1970년 경기도 평택에서 출생, 스무살이 되던 해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저널리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Journalism is the best job in the world)"이라는 198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말에 따라 스물일곱이 되던 해 대학졸업과 동시에 문화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10년 동안 사회부와 산업부, 국제부, 경제부 등을 거치면서 2005년 씨티그룹 대한민국 언론인상과 2006년 삼성언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자는 기자초년병 시절 경찰서 출입 기자로 서울 신길동 텍사스와 청량리588, 성남 중동 등의 사창가 르포를 하면서 "왜 사창가가 이곳에 생겼을까" 라는 의문을 갖게됐다. 주변 상인들은 물론 경찰서, 구청 등에도 물어봤으나 속시원한 답을 들을 수 없었던 그는 지난 2003년 성매매 관련 자료를 모으며 이러한 궁금증을 차츰 풀어나갈 수 있었다. 그러던 중 2004년 9월 난산 끝에 발효된 '성매매특별법'과 그에 대한 성매매 종사자들의 거센 저항 등을 지켜보면서 그동안의 고민을 정리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저자는 기존 자료의 단순 정리 차원을 뛰어넘어 집창촌이라는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06년 여름 3개월 동안 전국의 집창촌을 탐방, 취재했다. 그 과정에서 서울(미아리텍사스, 용산역전, 청량리588, 영등포역전)과 경기(평택 쌈리, 동두천 칠리, 파주 용주골), 인천(옐로우하우스와 학익동), 강원(춘천 난초촌과 장미촌, 원주 희매촌, 태백 대밭촌, 동해 발한가, 속초 중앙시장), 대전(중동, 정동, 유천동 텍사스), 전북(군산 개복동과 대명동, 전주 선미촌과 선화촌), 광주(대인동), 전북(군산 개복동과 대명동, 전주 선미촌과 선화촌), 광주(대인동), 전남(목포 사쿠라마치와 히빠리시장), 부산(완월동, 범전동 300번지, 해운대 609), 경남(마산 신포동), 대구(자갈마당), 경북(포항 중앙대학) 등 30여 곳의 집창촌에서 만난 지역민들과 포주, 성판매 여성들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적으려 노력했다.
2006년 여름 10년간의 일간지 기자생활을 접고 현재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는 저자는 이를 저널리즘의 중단이 아니라, 새로운 저널리즘의 모색과정으로 여기고 있다. 이 책 역시 그 연장선에서 집필되었다. 저자는 앞으로도 그동안 무심히 지나쳐온 우리사회의 현상들에 대한 단면을 기록할 생각이라고 한다.

<유곽의 역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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