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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에이지

    마스다 에이지 프로필

  • 학력 컬럼비아 대학교 법학과 석사
    일본 추오 대학교 법률학과 학사
  • 경력 메릴린치 일본증권주식회사 법무부장
    미국 예일 대학교 로스쿨 객원 연구원
    니시무라 종합법률사무소 근무
    마스다 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

2016.0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마스다 에이지
변호사이며, 마스다 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이다. 일본 추오 대학교 법학부 법률학과를 졸업 후, 니시무라 종합법률사무소에 입사했다. 그 후 미국 예일 대학교 로스쿨 객원연구원, 메릴린치 일본증권주식회사 법무부장(개인고객 부문) 겸 집행위원,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 법학석사(LL.M.)를 거쳐 마스다 파트너스 법률사무소를 설립했다(www.msd-law.com).
현재 여러 상장기업의 임원,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위원회 위원을 겸하고 있다. 기업?금융법무, M&A, 소송에 관한 법률 사무를 보면서 컴플라이언스의 일인자로서 많은 강연을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에 ‘Best Lawyers in Japan’으로 선출되기도 했으며, 2012년에는 일본 고용?노동법 분야 가장 추천할 만한 변호사로 선정되었다.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진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2010년 일본 스포츠 사진의 일인자 미즈타니 아키히토가 주재하는 스포츠 사진가의 등용문 ‘미즈타니 주크’를 졸업, 사단법인 일본스포츠기자협회 고문을 맡고 있다. 현재도 올림푸스의 지원을 받아 수중 사진과 스포츠 사진을 찍으며, 세계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생생한 노력의 순간을 가까이에서 포착하고 있다.
저서로 《옳은 일을 하는 기술》, 《이제 그만두자! 그 법령 엄수》 등이 있다.


옮긴이 박재현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머리 청소 마음 청소》, 《공부의 판을 바꿔라》, 《이성의 한계》, 《아침 30분》, 《니체의 말》, 《괴테의 말》, 《비트겐슈타인의 말》, 《하루에 한 번, 마음 돌아보기》, 《토요일은 회색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버텨내는 용기》 등이 있다.

<노력은 외롭지 않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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