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정임

    신정임 프로필

  • 경력 노동전문 잡지 기자
  • 수상 제21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부분 수상

2016.0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최규화
198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월간 《작은책》과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에서 일했다. 지금은 인터파크도서 웹진 [북DB]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함께 쓴 책으로 《그대, 강정》과 《난지도 파소도블레》가 있다. 위성처럼 떠다니는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이야기를 모으는 것이 꿈이다.

정윤영
낮엔 요가, 밤엔 과외로 밥벌이하며 르포를 쓴다. 팟캐스트 방송 [붉고도 은밀한 라디오] 대본을 썼고, 《월간 좌파》에 노동르포를 연재하고 있다. 세계 평화를 꿈꾸며 일터와 삶터를 기록한다.

신정임
노동전문 잡지 기자로 일하다가 잡지 폐간과 함께 비자발적 프리랜서가 됐다. 그 뒤로는 모든 삶엔 이야기가 있다는 믿음으로 삶의 이야기를 찾아 기록하는, ‘꿈꾸는 글장이’로 살고 있다. 제21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부분을 수상했고, 전태일문학상수상집 《사람의 얼굴》, 《나는 시민기자다》를 함께 썼다. 오늘도 당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거리를 누비고 있다.

송기역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것을 인생의 으뜸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작가이고, 시인이다. 출간한 책으로 4대강 르포르타주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 곁을 떠난 강,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 때문이다: 요셉 조성만 평전》, 《허세욱 평전: 별이 된 택시운전사》, 《유월의 아버지: 박종철이 남긴 질문, 박정기가 답한 인생》, 《옛길에서 사람, 그리고 보부상을 만나다》, 《달려라 할머니》, 《하이힐을 꺾다》 등이 있다. 그리고 《이따위 불평등》, 《그대, 강정》 등을 함께 썼다.

<숨은 노동 찾기>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