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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여 년간 여행서 및 건강서 기획편집자로 살았다.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것 하고 살기로 마음 먹고 2015년 퇴사하였다. 나고 자란 서울을 가장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고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행기를 쓰고 있다. 지금은 서울의 매력에 푹 빠져 그 좋아하던 제주도도 잘 안 가고 서울에 콕 박혀 있다.
<궁극의 서울 여행 코스_합정> 저자 소개
2.0점1명참여
최준영
북탐
국내여행
<책소개> 맛의 공식을 아는 홍대 앞 맛의 달인들 홍대 앞 맛집 순례를 떠나려고 한다면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될 것이다. 일본라면의 메카이자 디저트의 왕국이며 길거리 음식의 성지인 홍대 앞에서 어떤 테마로 순례로 떠나야 할지는 미리 보고 결정하자. 매일 새로운 음식점들...
소장 300원
5.0점2명참여
<책소개> 서울에 남은 마지막 자연마을과 푸른 옛길 도봉역에 내려 무수천을 거슬러 올라가면 자연 풍광을 그대로 간직한 동네가 나온다. 아무런 근심이 없는 곳, 무수(無愁)골이다. 다락논에 벼농사를 짓고 개천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자연 마을이다. 이 마을은 옛날 이...
4.0점2명참여
<책소개> 상수동이야말로 맛의 성지 홍대 부근에서 정말 맛있는 한끼를 먹고 싶다면 상수동으로 갈 일이다. 상수동에서 유명세를 탄 맛집들이 홍대 전역은 물론 서울 전역에 퍼진 예들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그만큼 줄 서는 전설의 맛집이 많으니 미식가들이 자주 찾지 않을...
3.5점2명참여
<책소개> 감성에 물든 동네 상수동 상수동 카페거리에 가면 젊은 예술가의 감성이 느껴진다. 이리까페와 그문화갤러리처럼 명소가 되어버린 카페 외에도 곳곳에 자리한 카페와 레스토랑들은 예전의 홍대에서 느낄 수 있었던 신선한 감성과 강한 개성으로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
3.7점3명참여
<책소개> 예술, 음악 그리고 자유! 서교동 아트 산책 그리고 세계 요리 즐기기 서교동에서 가장 문화이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개성만점 골목과 공간에서 서교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자유를 느껴 보자. <상세 지도 삽입> <...
참여
<책소개> 힙스터와 미식가가 찾는 동네, 연남동 연남동 골목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곳곳마다 숨어 있는 보석 같은 가게들, 화교들이 오랜 세월 운영해 온 중식집들의 독특한 요리, 연트럴파크라 불리는 경의선 숲길공원... 즐길 것이 이렇게 많은 동네가 또 있을까? ...
4.3점3명참여
박희원
<책소개> 서촌은 과연 어떤 동네일까?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맛있는 음식은 뭘까?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를 지나 효자베이커리, 남도분식에서 성수동 계곡까지. 서촌만의 아늑한 매력에 빠져 보자. <출판사 서평>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서울 이 ...
소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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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홍대보다 힙하다! 호젓하고 트랜디한 네오 홍대, 합정 뜨기 전에 얼른 가봐야 할 거리들이 있다. 토정로가 바로 그런 거리이다. 아직 자본에 물들지 않은 젊은 개성이 넘치는 이 거리에서 토정로표 이색 음식, 디저트를 즐겨 보자. 이젠 제법 유명해진 ...
4.0점4명참여
<책소개> 피크닉, 자전거, 그리고 아날로그 감성 요즘 뜨는 동네 망원동 홍대의 기운은 날이 갈 수록 그 영역을 넓혀 망원까지 퍼지고 있다. 젊은 예술가들이 이곳으로 옮 겨 오며 낡은 동네는 새로운 놀이터로 변신하는 중이다. 장미여관 육중완 덕에 유명해진 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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