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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환

    오귀환 프로필

  •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학사
  • 경력 조선일보 기자
  • 수상 노동부장관 감사패

2016.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오귀환
서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 《한겨레신문》 《한겨레21 》 편집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97년 북한이 식량난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한겨레신문》의 ‘북녘동포 돕기 캠페인’을 주도해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시상하는 ’통일언론상‘을 수상했으며, IMF 사태 직후 ‘실업극복캠페인’ 신문부문 지원활동을 주도해 노동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 저서로는 『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뺨을 치다』(한겨레신문사), 『체 게바라, 인간의 존엄을 묻다』(한겨레신문사), 『지금 모스크바에서는 아무도 내일을 말하지 않는다』(백두), 『마흔살의 승부수』(페이퍼로드)가 있으며, 공동강연집 『20세기를 바꾸는 상상력』(한겨레신문사), 번역서 『더 뉴스: 아시아를 읽는 결정적 사건 9』(아시아 네트워크) 등이 있다.

저자 - 이강룡
한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 재학 중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했다. 2004년부터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터넷시대의 글읽기 블로그시대의 글쓰기』(KT문화재단), 『정보화가 세상을 바꿀까?』(웅진씽크빅), 『글쓰기 멘토링』(뿌리와이파리), 『공감 글쓰기』(뿌리와이파리)를 썼고, 빨강을 통해 본 세계사 이야기 『퍼펙트 레드』(바세)와 프랑스 문화 이야기 『파리에 가면 키스를 훔쳐라』(푸른숲) 등을 번역했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한권으로 읽는 세계사>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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