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
김종혁 hyeokkim@amc.seoul.kr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하였다.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부인종양학을 전공하는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진료지원실과 기획조정실에서 보직하였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감사실장이다. 피터 드러커를 배우며 의료인의 사명실천과 공헌을 통한 행복을 공부하고 있다.
그는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3권(대학병원편)의 공저자이며 『시스템으로 혁신하라』의 감수자이다.
지은이
제원우 thinkartist1@gmail.com
생각 탐험가. 사람이 무엇이고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늘 고민하며 산다. 최대다수가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는 생각은 손으로 한다고 믿고 매일 경험한 것을 묵상하고 글로 남기는 습관을 수년간 실천하고 있다. 헬스케어 경영컨설팅 회사 디씨전을 운영했고 마이다스아이티 행복경영팀 이사를 거쳐 현재 대웅그룹 인사총괄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1권(개념편), 2권(실전편), 3권(대학병원편)이 있다.
김우성 kid008@naver.com
방배동 GF 소아과 대표원장으로 가톨릭대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피터 드러커가 살린 의사들』 1권(개념편)과 2권(실전편)이 있다.
박경수 kyungsoopark@kr.kpmg.com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경영컨설팅에 매력을 느껴 헬스케어 분야의 컨설팅을 시작했고, 현재 삼정KPMG BCS 헬스케어 본부 이사로 재직 중이다. 의미를 찾고, 가치를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우리나라에 구성원이 행복한 조직이 점점 많아졌으면 하고 바라며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스템으로 혁신하라』가 있다.
최유진 ychoe@kr.kpmg.com
한국외국어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 후 삼정KPMG에 입사하여 현재는 BCS 헬스케어 본부에서 매니저로 재직 중이다. 아무리 완벽한 전략일지라도 조직 구성원들이 모두 같은 목표를 가지고 노력할 때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구성원이 동일한 목표를 가질 방법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컨설턴트이다.
김영록 djinn83@nate.com
인생의 목적을 행복하기 위함으로 보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새내기 의사. 겁내고 포기하기보다는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경험해 보지 않고서는 현상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중시한다.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압구정 오라클 피부과에서 봉직의로 활동 중이다.
김영준 yjh10330@naver.com
헬스케어 경영컨설팅 회사 ‘디씨전 파트너스’에서 세계 속의 전략병원 탐색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공중보건의사로 활동 중이다.
허원영 wonjah@gmail.com
그는 ‘행동하는 인간Man of Action’으로 불리고자 한다.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보기 위해 많은 일을 행동으로 옮기려 노력하는 사람이다. 전 WHO 사무총장 고 이종옥 박사를 동경하여 그의 정신이 깃든 ‘사랑병원’을 건립하는 것을 일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하대병원 인턴으로 의업의 길에 갓 들어섰다.
<세계병원에서 전략을 배운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