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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5.0점2명참여
김개미
문학동네
시
<책소개> “무서운 곳에서도 나는 낙천적일 거예요” 생의 고통을 즐거이 감각하게 하는 명랑함이라는 작은 기적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생의 아픔들을 감각적 이미지와 위트로 시화하는 시인 김개미.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문학동네시인선91)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소장 8,400원
참여
권민경, 김개미 외 8명
교유서가
<책소개> “내게 없는 당신이 여전히 내게 머물고 있는 걸 알게 하기 위해 묻어놓고 간 것이 저 나무가 아닌가 한다” 아렴풋한 진실이 일렁일 때 그 너머로 나아가는 존재의 몸짓 우리 세계에 숨은 진실을 탐사하는 시인 10인의 시적 모험 이 시집에 수록...
이시유, 김개미
기린과숲
<책소개>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는 기린과숲이 기획한 2인시집 시리즈의 그 두 번째 책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이번 시집에선 두 시인이 저마다 특유의 언어감각으로 그려낸, 어두우면서도 밝고 투명한 세계가 돋보인다. 다른 ...
소장 3,600원
걷는사람
<책소개>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감각적 이미지스트’라는 평을 받은 김개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김개미의 시는 현실과 환상, 그 어딘가를 맴돌며 서늘한 분위기로...
소장 7,000원
4.0점1명참여
김개미, 김겨울 외 5명
글항아리
에세이
<책소개> 꿋꿋이, 열심히, 적극적으로 혼자여야 할 것 비대면 고효율 시스템은 어떻게 마련되는가 “혼자서는 경쟁할 수 없지만, 혼자 있으면 경쟁력이 생긴다. 글을 쓰는 자는 모이면 소문을 만들 확률이 크고, 흩어지면 글을 쓸 확률이 크다” 여기, 비대면 ...
소장 9,500원
4.8점5명참여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91권. 김개미 시인이 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시와 반시』에 시를,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은 성인의 언어와 어린이의 언어를 혼용해 독특한 시어를 구사한다. 빛과 어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대비시킨 이 시집에 대해 평론가 황예...
<책소개> 15세~103세 그림책 『나의 숲』. 당신이 지금 15세와 103세 사이 놓인 다리를 무심히 건너는 중이라면. 혹은 15세보다 어리거나 103세보다 나이가 더 들었거나, 또 이미 사후의 별이 되었지만 고독하고 또 고독하다면. 혹은 도대체 나의 숲에서 무슨 일이 벌...
소장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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