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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등을 냈다. 제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참여
김개미, 민승지
천개의바람
어린이
<책소개> 지각대장 진규는 오늘도 학교에 늦을까 서둘러 달립니다. 그러다가 마주 오던 아주머니와 부딪칩니다. 아주머니가 들고 있던 귤이 와르르 쏟아집니다. 진규는 냉큼 귤을 주워 주고, 꾸벅 인사를 하고, 다시 학교로 달립니다. 그런데 얼마 뒤, 아침에 마주친 아주머니 옆에...
소장 8,400원
권민경, 김개미 외 8명
교유서가
시
<책소개> “내게 없는 당신이 여전히 내게 머물고 있는 걸 알게 하기 위해 묻어놓고 간 것이 저 나무가 아닌가 한다” 아렴풋한 진실이 일렁일 때 그 너머로 나아가는 존재의 몸짓 우리 세계에 숨은 진실을 탐사하는 시인 10인의 시적 모험 이 시집에 수록...
5.0점2명참여
김개미
문학동네
<책소개> “무서운 곳에서도 나는 낙천적일 거예요” 생의 고통을 즐거이 감각하게 하는 명랑함이라는 작은 기적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생의 아픔들을 감각적 이미지와 위트로 시화하는 시인 김개미.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문학동네시인선91)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과...
이시유, 김개미
기린과숲
<책소개>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는 기린과숲이 기획한 2인시집 시리즈의 그 두 번째 책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이번 시집에선 두 시인이 저마다 특유의 언어감각으로 그려낸, 어두우면서도 밝고 투명한 세계가 돋보인다. 다른 ...
소장 3,600원
걷는사람
<책소개> 2005년 『시와 반시』에 시, 2010년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감각적 이미지스트’라는 평을 받은 김개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김개미의 시는 현실과 환상, 그 어딘가를 맴돌며 서늘한 분위기로...
소장 7,000원
4.0점1명참여
김개미, 김겨울 외 5명
글항아리
에세이
<책소개> 꿋꿋이, 열심히, 적극적으로 혼자여야 할 것 비대면 고효율 시스템은 어떻게 마련되는가 “혼자서는 경쟁할 수 없지만, 혼자 있으면 경쟁력이 생긴다. 글을 쓰는 자는 모이면 소문을 만들 확률이 크고, 흩어지면 글을 쓸 확률이 크다” 여기, 비대면 ...
소장 9,500원
4.8점5명참여
<책소개> 문학동네시인선 91권. 김개미 시인이 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시와 반시』에 시를, 『창비어린이』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시인은 성인의 언어와 어린이의 언어를 혼용해 독특한 시어를 구사한다. 빛과 어둠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대비시킨 이 시집에 대해 평론가 황예...
<책소개> 15세~103세 그림책 『나의 숲』. 당신이 지금 15세와 103세 사이 놓인 다리를 무심히 건너는 중이라면. 혹은 15세보다 어리거나 103세보다 나이가 더 들었거나, 또 이미 사후의 별이 되었지만 고독하고 또 고독하다면. 혹은 도대체 나의 숲에서 무슨 일이 벌...
소장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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