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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미레터 박민경

2016.04.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민미레터(박민경)

혹독한 마음앓이를 하던 때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손글씨와 수채화를 시작했다. 욕심 없이 쉽게 그리던 그림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되었고, 직업으로까지 이어졌다. ‘잘 그린 그림’보다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그림’에 가치를 두고 ‘감성수채화’라는 이름의 수업을 시작했고, 어느새 하나의 장르로 널리 알려졌다. 개인만으로 이미 브랜드가 된 닉네임 ‘민미’를 따서 ‘민미레터’ 브랜드를 만들었고 디자인 문구와 청첩장, 로고디자인 등 수채화를 담은 손글씨와 그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말론런던’의 모든 런칭행사와 패키지 손그림 일러스트를 맡았으며 아벤느, 해밀턴, 숨37 등 많은 브랜드와 작업 중이다. 그림이 치유가 되었던 경험과 초심을 잊지 않고 사람들에게 따뜻한 설렘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작업을 꾸준히 해나갈 생각이다.

인스타그램 minmyletter / 블로그 minmy.kr / 웹사이트 minmyletter.com

<작고 예쁜 그림 한 장> 저자 소개

민미레터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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