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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제작팀

2017.05.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제작팀 지음

국내 최초로 시도된 교실 중계방송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은 실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16대의 관찰 카메라를 설치해 선생님과 21명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보여줌으로써 부모들이 너무나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초등1학년 아이들의 1년간의 성장과 변화를 유쾌하고 현실감 있게 보여주었다. 또한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의 관점에서 학교생활과 육아지식을 쉽고 재밌게 전달했으며 아이가 학교에 입학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이해하고 집에서는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심리를 알아봄으로써 예비 초등생 부모에게 특별한 정보와 감동을 선사하였다.


서천석 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일하던 중 어른들이 앓고 있는 마음속 병의 뿌리가 어린 시절에 있다는 것을 느끼고 소아청소년정신과 과정을 밟았다. 지금은 아이들은 물론 상처 입은 어린 날을 마음 한구석에 간직한 부모들을 상담하는 의사로 살아가고 있다.
2010년부터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우리 아이 문제없어요’를 진행하고 있고, MBC의 <아빠! 어디가?>, KBS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예능 프로그램의 자문의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여러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많은 부모들을 만나고 있지만 정작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그의 작은 진료실이다.
그림책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한겨레신문」에 <서천석의 내가 사랑한 그림책>을 연재하고 있으며,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라는 상담 코너를 네이버캐스트에 연재 중이다. 저서로는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가 있으며 이 저서들을 통해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제정한 저작상의 제1회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BS 두근두근 학교에 가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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