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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권란 프로필

  • 경력 SBS 시민사회부 서울시청팀

2016.02.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권란
SBS 전직 문화부 기자. 지금은 SBS 시민사회부 서울시청팀.
10년째 한 우물을 파는 중이다.
그림에 설레고
철없지만 생각은 있는,
말보다 마음이 먼저고,
빨리 뛰기보다 오래 달리기가 맞으며,
현실은 비루해도, 취향만은 고상하고픈
30대 중반 여성이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다정한 그림》이 있다.

<마음에 바람이 부는 날엔, 현대미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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