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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박수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4년
  • 학력 동국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

2016.0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박수진
오랫동안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것인가?’란 문제에 매달려 치열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이내 곧 바닥이라는 원점에 돌아와 있곤 했다. 그 이유에 대한 답을 구하려고 도서관에서 매일 살다시피 한다.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어떤 문제에 너무 매달려 살면, 평생 그것에 갇혀 그 문제를 안고 살게 된다는 것이다. 제자리에서 맴돌게 되는 그런 운명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삶의 방향을 정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된다. 그러면서 어릴 적 꿈이었던 세계적인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다시 가슴속에 품는다.
희망의 전사 장수풍뎅이 H502 이야기는 가슴 속에 품었던 꿈의 일환이자, 치열하게 살아온 그녀 자신의 경험을 녹여 만든 이야기다. 그녀는 “우리는 인생의 끝없는 고난 속에서 좌절하고 절망하기도 하지만, 우리 내면에는 이미 고난을 극복할 힘이 내재해 있어요!”라고 목소리 높여 말한다. 그 힘을 믿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간다면, 인생의 다양한 선물과 신이 마련한 보물을 만나게 될 거라고 믿고 있다.
1974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다. 동국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캐나다에서 6년간 거주하였는데 다시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거의 빈털터리 상태였다. 결국 길바닥으로 쫓겨나는데 그때부터 죽기 살기로 돈을 벌었다. 어느 정도 먹고살 정도가 되었을 때 그 경험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나는 쇼핑보다 경매투자가 좋다』를 쓰게 되었다. 현재는 강연과 강의를 하면서 어릴 적 꿈이었던 세계적인 작가가 되기 위해 글 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H502 이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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