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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덕리 강 작가

    앙덕리 강 작가 프로필

  • 경력 경향신문 출판국 기자

2016.02.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앙덕리 강 작가
마흔을 훌쩍 넘기고 나서야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살 수 있게된 인간.
『딴,짓』을 기획할 당시에는 강남에서 화려한 날들을 보내다가, 원고를 집필하며 충동적으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앙덕리로 이주해버렸다. 『딴,짓』은 평생 화려한 조명과 네온사인이없는 곳에서는 단 하루도 살아본 적 없던 작가가 소소한 일탈을 저지르며 작성한 일상 여행기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술잔 그득 기운과 희망을 주고받으며 때론 취기에 수작을 부리며 살고 있다. ‘강 작가’는 앙덕리에서 얻은 별명이다.
이전에는 경향신문 출판국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라틴 로맨스』, 『떠난 후에 알게 되는 것들』, 『On the Air 하늘여행』, 『슈퍼월급쟁이』, 『회사가 직장동료를 당신의 적으로 만드는 비밀 44』, 『당신 문제는 너무 열심히만 일하는 것이다』, 『회사 생활의 조건』 등이 있다.

<딴, 짓>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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