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충만

    김충만 프로필

  • 학력 한동대학교 언론정보학과
    한동대학교 상담실리학
  • 경력 한동대학교 학생지원팀 장학 업무

2016.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충만 지음

“세상을 생산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대한 인식이 선명해진다.”라는 엠제이 드마코의 말에 영향을 받아,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 위해 책읽기를 시작했다. 주위에 책읽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읽어야 한다’는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새로운 독서법의 필요성을 깨달았다. 그래서 정독 대신 나에게 필요한 부분, 핵심만 골라 읽는 ‘대충 독서법’이라는 새로운 책 읽기를 실천했다.
‘Simple, Smart, Speed’하게 읽는 대충 독서법은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하고 있는 기술이다. 신문을 보듯 책의 제목, 소제목, 본문을 대충 훑어보며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먼저 찾는다. 그리고 관심 있는 부분은 몰입해서 읽는 것이 대충 독서법의 핵심이다. 저자는 ‘대충 독서법’을 통해, 한 달에 3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현재 한동대학교 학생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대학생들과 지인들에게 대충 독서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몰라서 못 받는 대학장학금 당당하게 받는 110가지 방법>>이 있다.

<필요한 부분, 핵심만 골라 읽는 대충 독서법>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