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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령

    조희령 프로필

  • 경력 ㈜LNC무역 직원

2016.02.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조희령
미국 스킨 케어 브랜드 세이어스(Thayers), 영국 립밤 브랜드 로즈앤코(Rose & Co.), 미국 립케어 브랜드 사라 햅(Sara Happ) 등을 수입 판매하는 ㈜LNC무역에 재직 중이다. 대학에서 의류학을 전공한 후, 홍보대행사에서 유명 패션 브랜드를 홍보했었고 이후 삼성물산의 인터넷 방송 ‘두밥’에서 웹PD로, 엘르 매거진의 웹에디터로, 유명 휘트니스 센터 두 곳의 PR일을 하다가, 서른 즈음에 프랑스계 화장품 브랜드의 PR 담당으로 일했다. 투잡으로 ‘헐리우드 패션 테이프’를 국내 독점으로 수입 판매하는 일을 하다가, 수입 무역업에 흥미를 느껴 아예 월급쟁이 생활을 은퇴(!)한 지금, 여동생 부부와 동업하며 내실 있는 회사를 꾸려가는 매우 행복한 자영업자다.

감수 : 정옥자
현 여성 월간지 「슈어」의 편집장. 「인스타일」, 「도베」, 「오뜨」 등의 잡지를 거치며 쭉 뷰티 에디터로 일한 자타공인 뷰티 전문가다. 화장품 시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전문 지식으로, 화장품 브랜드의 컨설팅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슈어」의 뷰티 기자들과 공저한 「BEAUTY & THE EDITORS(중앙M&B)」, 「The Anti-Aging Book(제이컨텐트리M&B)」 등의 저서가 있다.

<나도 화장품이나 수입해서 팔아볼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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