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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테어 캠벨

    알래스테어 캠벨 프로필

  • 학력 캠브리지대학교

2016.02.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알래스테어 캠벨
캠브리지대학교를 졸업한 후, 영국 미디어 기업인 미러그룹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일간지 <데일리 미러> 정치부장 출신으로, 1994년 홍보 비서로 토니 블레어와 인연을 맺었다. 1997년 총선을 진두지휘하며, 토니 블레어의 노동당 정권 창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총리실의 전략 및 홍보 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각종 전략을 기획하고 주요 정책 결정에 관여하는 등 2003년 사임할 때까지 토니 블레어에 이어 노동당 정권의 실질적인 2인자로 자리매김했다. 2001년과 2005년 선거까지 3번 연속 승리하며 ‘블레어 시대’를 여는 데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강연과 컨설팅,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자선 모금 단체인 블러드와이즈 회장이자 <타임 투 체인지> 정신 건강 캠페인 홍보 대사로 있다. 저서로는 《블레어 시대》, 《행복한 우울증》 등이 있다.
정치계를 떠난 후 기업들과 일하며 승리를 갈망하는 이들이 많다는 사실에 정치계뿐만 아니라, 스포츠, 비즈니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그들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승자의 조건을 밝혀냈다.

역자 - 정지현
충남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에 거주하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작가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가》, 《남자는 나쁘다》, 《루이스 수아레스》, 《인생학교 일》, 《행복이란 무엇인가》, 《공간의 재발견》, 《종이의 역사》, 《오페라의 유령》 등 50여 권이 있다.

<위너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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