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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

    차동엽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5월 31일
  • 학력 1996년 빈대학교 대학원 사목신학 박사
    1991년 빈대학교 대학원 성서신학 석사
    1988년 가톨릭대학교 학사
    1981년 서울대학교 학사
  • 경력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과 교수
    2013년 제1기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촉위원
    2012년 인천교구 기획관
    2003년 천주교 인천교구 하성본당 주임신부
    2001년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2001년 천주교 인천교구 고촌본당 주임신부
    1999년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본당 주임신부
  • 링크 블로그

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존 크랠릭
저자 존 크랠릭은 1955년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태어나 미시간대학과 로스쿨을 졸업한 존 크랠릭은 LA주의 대법원 판사이다. 그는 30년간 법조계에 종사했지만 2007년 변호사로 일하던 사무실은 망해가고 있었고, 결혼생활은 파경을 맞았다. 아들과의 사이는 멀어졌고, 은행계좌는 텅 빈 막다른 상황에 몰려 남은 것이라고는 외로움과 우울증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말씀이 문득 떠올랐다. “네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삶의 끝이라고 느꼈던 그 순간 시작된 ‘감사편지 프로젝트’는 그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하루에 하나씩 매일 쓴 평범한 카드는 있는 그대로의 정직함을 담았고 사랑하는 사람이나, 직장 동료, 가족, 가게 점원, 대학 친구와 적대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손수 쓴 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효과는 금전적인 이득에서부터 동료애와 내적인 평화에 이르기까지 즉각적이고 다양했으며 그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다. 존이 그의 365번째 감사편지 쓰기를 마쳤을 때 몸무게는 줄어 있었고, 사업은 번창했으며, 자식들과도 좋은 관계가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친구들과도 다시 연락되었으며, 이밖에도 긍정적이고 심오하며 매우 놀랄만한 변화가 동시에 일어났다. 존은 자신의 이 놀라운 경험을 모아《365 Thank You》에 담았다.

역자 - 차동엽
역자 차동엽은 관악산 기슭 달동네 난향에서 연탄 및 쌀 배달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희망’으로 점철된 인생을 산 차동엽 신부는 때로 시련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라는 마음가짐을 삶 속에서 실천하며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1981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 가톨릭대학교, 오스트리아 빈대학교, 미국 보스턴대학교 등에서 수학하였으며,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1년 사제로 서품되었으며, 현재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인천교구 기획관으로 봉직하고 있다. 저서로 대표작 《무지개 원리》《바보 Zone》《뿌리 깊은 희망》《행복선언》 등이 있고, 왕성한 저술활동 외에 연 600회를 넘는 기업 및 방송 강의와 수십 회에 걸친 TV와 라디오 방송 특강을 통해 ‘인생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365 Thank You (365 땡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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