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문숙
에릭 베어하임과 1년 4개월 동안 이탈리아, 케냐, 인도, 필리핀 등을 자전거로 누볐다. 안정적인 직장과 경제적 풍요, 성공적인 경력을 모두 가졌지만 갈증과 허기를 느끼고 있었던 두 사람은 “내 꿈이 세계 여행인데 세계는 다 보지 못하더라도 당신 고향 강릉까지 가 보지 않을래?”라는 에릭 베어하임의 말에 여행을 계획했다. 어떤 여행이 될지는 몰랐지만 김문숙은 남편의 그 말을 허황되다고 여기지 않고 후원했고, 486일을 함께 달렸다. 그렇게 여행을 시작한 지 10년, 두 사람은 오늘도 자전거에 몸을 싣는다.
저자 - 에릭 베어하임
김문숙과 에릭 베어하임과 1년 4개월 동안 이탈리아, 케냐, 인도, 필리핀 등을 자전거로 누볐다. 안정적인 직장과 경제적 풍요, 성공적인 경력을 모두 가졌지만 갈증과 허기를 느끼고 있었던 두 사람은 “내 꿈이 세계 여행인데 세계는 다 보지 못하더라도 당신 고향 강릉까지 가 보지 않을래?”라는 에릭 베어하임의 말에 여행을 계획했다. 어떤 여행이 될지는 몰랐지만 김문숙은 남편의 그 말을 허황되다고 여기지 않고 후원했고, 486일을 함께 달렸다. 그렇게 여행을 시작한 지 10년, 두 사람은 오늘도 자전거에 몸을 싣는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산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