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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해

    김성해 프로필

  • 학력 팬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 박사
    조지아대학교 언론학 석사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 경력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2016.03.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장하용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언론정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신문보도편집론 등을 강의하며 리치먼드대학교 교환교수와 언론중재위원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 『커뮤니케이션과 과학』(역서, 1997), 『한국 신문의 외부 칼럼, 칼럼니스트』(공저, 2007), 『미디어 윤리의 이론과 실제』(역서, 2013), 『한국 포토저널리즘의 현황과 발전방향』(편저, 2003) 등이 있다.

조영신
SK경영경제연구소에서 미디어 관련 연구를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문방송학 수업보다는 경제학과 법학 관련 수업을 좋아했고, 지금도 신문과 방송 현상을 경제적 접근으로 설명하길 좋아한다. 현재 언론학회와 방송학회의 협력이사와 기획이사를 역임하고 있고, ≪한국커뮤니케이션학보≫와 ≪한국언론학보≫ 편집위원이다. 주요 연구서로 『스마트 미디어 환경과 뉴스 콘텐츠』(공저, 2011), 『종합편성채널과 방송정책』(공저, 2009), 『글로벌 미디어기업과 미디어정책』(공저, 2010) 등이 있다.『언론 산업을 수장시킨 쉼 없이 밀려드는 혁신의 조류–립타이드>>(2014)와 『뉴욕타임스 혁신보고서』(2014)를 번역했다. 최근에 발표한 논문으로는 “포털 기사 공급형태 및 매체 지위와 어뷰징과의 관계에 대한 탐색적 연구: ‘네이버’를 중심으로”(2015),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미국 방송사업자들의 미래 전략”(2014), “종합편성채널의 경제학” (2012), “시장 획정별 미디어 시장 집중도 분석”(2010) 등이 있다.

김동윤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경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및 지역이사, 한국방송학회 미디어교육 및 산학협력위원, KBS 뉴스옴부즈맨 위원(2, 3기) 등을 역임했다. 교육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성찰과 함께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반 저널리즘 및 커뮤니케이션 현상을 정치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탐구하는 문제에 주된 연구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사회자본』(공역, 2008), 『뉴스 수용자의 진화』(공저, 2010), 『첫눈에 반한 커뮤니케이션 이론』(공역, 2012), 『한국의 인터넷뉴스』(공저, 2013), 『영상 미디어 교육의 이해』(공저, 2013) 등이 있다. 논문은 “정보테크놀로지, 전자감시, 그리고 프라이버시 위기”(2006), “가상공간에서의 정치토론과 시민적 태도” (2007), “가상공간 내 정치토론, 의견의 질, 그리고 시민참여”(2007), “정권시기별 ‘북핵 실험 및 미사일 발사’ 관련 보도양상과 프레임”(2015), “온라인 커뮤니티는 토론난제에서도 대안적인가?”(2015), “관여도에 따른 트위터 이용자의 읽기와 쓰기 행위가 정치효능감에 미치는 영향”(2015), “소셜 미디어에서 온라인 의견지도자와 의견표명”(2015) 등 다수가 있다.

강석
텍사스대학교 샌안토니오 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다.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를 마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를,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칸서스테크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부교수를 거쳤다. 모바일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디지털 저널리즘이 주된 연구 분야다. 저서로 Handbook of Digital Media Production(2009), Digital Message Design(2013), Online Journalism: Audience analysis is key to success(2015) 등이 있다. 주요 논문이 실린 저널로는 Journal of Broadcasting & Electronic Media, Journal of Health Communication, Health Communication, Mass Communication & Society,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International Journal of Communication, Communication Yearbook 등이 있다.

김미경
청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노스텍사스대학교의 RTVF학과(Dept.of Radio, Television, Video and Film)에서 포스트닥터를 마쳤다. 주요 논문으로는 “방송통신융합서비스의 이용자 내용심의규제태도 영향 변인”(2015), “융합미디어 시대 시청자미디어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연구”(2015),“TV토론에 대한 제3자 효과이론 검증과 침묵의 나선이론 접목”(2014),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 간접광고 서사구조에 대한 연구”(2014)가 있다. 주요 저서는 『뉴미디어, 뉴커뮤니케이션』(공저, 2014), 『소셜 미디어연구』(공저, 2012) 등이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뉴미디어 융합 문화, 융합 미디어 정책, 방송 콘텐츠, 미디어 수용자 복지 등이다.

김성해
대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언론학과 국제정치학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를 마치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주저자로 참가한 『세계는 울퉁불퉁하다』 (2009), 『저널리즘의 복원』(2011), 『국가의 품격과 저널리즘외교』(2009), 『국제뉴스의 빈곤과 국가의 위기』(2010) 등과 공저자로 참여한 『언론학 교육의 혁신모델』(2014), 『저널리즘의 이해』(2010),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는 당신을 위하여』(2014, 2013)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제도화된 권력투쟁과 호명된 담론”(2015) “언론의 정파성과 국가이익”(2015), “대외정책의 변화와 집단정체성 담론”(2015), 저널리즘과 공공외교”(2014), “담론복합체, 정치적 자본 그리고 위기의 민주주의” (2014) “집단적 기억의 정치적 관리”(2014), “동아시아공동체와 담론전쟁”(2013) 등이 있다.

<방송 저널리즘 혁신: 지속과 파괴의 현장>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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