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미술사 박사이자 사진비평가로 국내에서 처음 기계비평 장르를 개척해 인문학계에 팬덤을 형성했다. 계원예술대학교 아트계열 융합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기계비평』, 『초조한 도시』, 『페가서스 10000마일』, 『기계산책자』 가 있다.
임태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복합대학 기초학부 교수. 미디어의 역사, 소리의 문화사를 탐구하는 문학평론가로서, 인문학협동조합 미디어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삼성문학상 희곡부문에 수상했으며 2006년 문학비평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검색되지 않을 자유』 가 있다.
홍성욱
한밭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적정기술연구소장이다. 국내 최초의 적정기술 관련 논문집인 《적정기술》의 발행인 겸 편집위원장과 적정기술미래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적정기술이란 무엇인가』, 『인간중심의 기술 적정기술과의 만남』 등이 있다.
<시민을 위한 테크놀로지 가이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