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KBS 〈부국의 조건〉 제작팀

2017.05.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KBS <부국의 조건> 제작팀 지음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의 함정에 빠진 한국 경제의 재도약의 필요성과 그 조건을 점검하기 위해 경제대기획 3부작 <부국의 조건>을 기획하였다. 현재 부국으로 불리는 나라와 빈국으로 전락한 나라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5대륙 13개국 현지를 넘나들며 생생하게 담아냈다. 세계적인 석학들과 각국에서 만난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부(富)의 탄생과 지속, 몰락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큰 호평을 얻어 2014 KBS 우수프로그램상과 2015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 언론상을 수상하였다.
경제대기획 3부작 <부국의 조건>을 통해 제작진은 고속 성장 후 정체에 빠진 한국 경제가 빈국의 길이 아닌 부국의 길로 가기 위해서는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면서 소수에게 부가 집중되지 않게 하는 포용적인 제도가 반드시 필요함을 보여준다.
<부국의 조건>을 제작한 한창록 CP와 박진범 PD, 김영철 PD, 황응구 PD는 2015년 <슈퍼차이나>를 제작하여 한국을 넘어 중국과 대만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를 책으로 출간한 《슈퍼차이나》는 ‘현대경제연구원 CEO 필독서’, ‘교보문고 북모닝 CEO 직장인 필독서’로 선정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KBS 경제대기획 부국의 조건>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